2020년 4월 29일 네이버페이로 구매하였습니다.
제품이 몇일 전 부터 작동을 하지 않아 A/S 문의글을 남기고 기다리다가 (아직 확인도 하지 않으셨어요)
오늘 전화통화도 하였지만 다시 안내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.
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 기계를 들고 바닥에 써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직접 A/S 접수를 부탁 드렸습니다.
잘 모르겠지만 일단 받아서 확인해 보시겠다고 택배로 붙여 달라고 하여 붙여서 보냈지만
좀 더 이런 안내 체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.
계시글 작성 -> 글 확인 무 -> 전화센터 -> 확인 불확실 -> 기계 밑 전화번호 통화 -> 불확실 하지만 일단 제품 보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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